헬로비너스 앨리스→배우 송주희, 킹스랜드 새 출발[공식]

    헬로비너스 앨리스→배우 송주희, 킹스랜드 새 출발[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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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주희가 킹스랜드와 함께 새 출발한다.
     
    9일 킹스랜드 측은 "송주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킹스랜드 측은 “음악, 연기,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오던 송주희가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위해 킹스랜드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송주희가 더 좋은 모습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 아까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송주희는 소속사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났다는 생각에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가 됩니다. 킹스랜드와 함께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송주희는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 활동명 앨리스로 다수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당시에도 드라마 ‘야경꾼 일지’, ‘앙큼한 돌싱녀’, ‘방과 후 복불복2’, ‘별난 며느리’ 등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자로서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또 뮤지컬 ‘올슉업’, ‘넌센스2’, ‘청춘 일발 장전’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활약을 펼쳤고, 최근 ‘영웅본색’에서는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호응을 얻는 등 뮤지컬계 대세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헬로비너스 앨리스에서 배우 송주희로 인생 제 2막을 연 송주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