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류현진, ML 선수 랭킹 48위로 평가…전체 1위 트라웃

    토론토 류현진, ML 선수 랭킹 48위로 평가…전체 1위 트라웃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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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토론토)이 메이저리그 선수 랭킹 5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CBS스포츠가 발표한 메이저리그 선수 톱100에서 48위로 선정됐다. 매체는 '류현진은 항상 건강이 관심사다. 그러나 최근 두 시즌 동안 44경기에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2.21, 삼진/볼넷 비율 6.46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2013년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중에선 류현진만 유일하게 100위에 포함됐다. 아시아 선수 중에선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30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다. 
     
    한편 전체 1위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2위와 3위는 무키 베츠(LA 다저스)와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었다. 그 뒤를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코디 벨린저(LA 다저스) 맷 채프먼(오클랜드) 앤서니 랜던(LA 에인절스)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가 이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