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군 발열 선수, 코로나19 검사 '음성'…13일 훈련 재개

    KIA 2군 발열 선수, 코로나19 검사 '음성'…13일 훈련 재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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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발열 증상을 보인 KIA 2군 선수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KIA 2군은 13일 훈련을 재개한다. 광주=정시종 기자

    11일 오전 발열 증상을 보인 KIA 2군 선수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KIA 2군은 13일 훈련을 재개한다. 광주=정시종 기자

     
    체온 측정에서 발열 증상을 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KIA 2군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KIA는 11일 "이날 함평 챌린저스필드 훈련에 앞서 체온을 재다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퓨처스(2군)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KIA는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자 KBO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해당 선수를 선별 진료소로 보내 진단을 받게 하고 예정돼 있던 퓨처스 선수단 훈련을 취소한 바 있다. 또 전 인원의 이동 금지 조치를 내리고 챌린저스필드를 전면 폐쇄한 뒤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검사 결과 이 선수의 증상은 코로나19와는 무관한 발열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KIA는 "퓨처스 선수단은 12일 휴식을 취한 뒤 13일부터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훈련을 정상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