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영탁 ”서울 상경후 택배일, 5층 계단 쌀배달 죽을뻔”

    '허리케인' 영탁 ”서울 상경후 택배일, 5층 계단 쌀배달 죽을뻔”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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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이 과거 고생담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영탁은 "새벽 출근이 고되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나도 택배 일을 할 때 새벽 출근을 했다. 새벽 5시쯤 나가야 했다"고 운을 뗐다. 
     
    영탁은 “가수 한답시고 서울에 올라와 생활비가 없어 이런저런 일을 했다. 그중 하나가 택배 일이었다"며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 5층으로 쌀 배달 갈 땐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 공감대를 높였다. 
     
    이와 함께 영탁은 코로나19 사태로 업무량이 증가한 택배 기사들을 향해 "기사님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힘내시고 부디 몸조심하시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