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데뷔 16년차 유인영 ”연기가 재밌었던 적은 없다”

    [화보IS] 데뷔 16년차 유인영 ”연기가 재밌었던 적은 없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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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영 화보/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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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영 화보/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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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영 화보/ 사진=싱글즈

     
    배우 유인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유인영은 매거진 싱글즈 5월호 화보를 통해 90년대식 매니시룩을 멋지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극 '굿 캐스팅'에 관해 이야기했다. '굿 캐스팅'에서 소심한 허당 캐릭터 임예은 역을 맡아 새로운 반전 모습을 선보이는 유인영은 “대중에 공개된 이미지와 반대로 드라마 속 예은과 나의 실제 성격이 닮은 구석이 굉장히 많다. ‘이게 내 모습이에요’라고 말로는 아무리 표현해도 모르지 않나. 이번 작품에서 평상시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다가가려 노력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특히 사전 제작 형식으로 오랜 준비 기간을 거친 드라마 '굿 캐스팅'이 곧 방영되는 것에 대해선 “무척이나 떨리고 기대된다. 이 정도로 애착이 깊어질 줄 상상하지도 못했다. 사전제작 드라마가 처음이라 겁이 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마음을 굳건히 다잡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어느덧 데뷔 16년차를 맞은 배우 유인영은 “연기가 재미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해를 거듭할수록 어렵고 무게감이 크게 다가와서 고민이 깊다. 다만 현장에서의 순간은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처음 만나 흐르는 공기조차 어색했던 사람들과 소통하고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재미있다. 나의 필모그래피는 여전히 처음이고 시작이다. 작품을 할 때마다 떨리고, 겁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반복된다”며 배우로서의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