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신승훈, 30주년 무대 첫 공개…역시 '발라드의 황제'

    '유스케' 신승훈, 30주년 무대 첫 공개…역시 '발라드의 황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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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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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고품격 라이브로 감성을 깨웠다.

     
    신승훈은 2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3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y Personas' 더블 타이틀곡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와 '그러자 우리' 무대를 방송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신승훈은 'My Personas'의 수록곡 '이 또한 지나가리라'에 이어 'I Believe',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무대를 꾸미며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했다. 주옥같은 명곡을 기타 반주에 맞춰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화했다.
     
    특히 신승훈은 꿈에 대한 물음에 "비디오 아트계에는 백남준, 영화계에는 안성기, 가요계에는 조용필이 꼽히는 것처럼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 계속 노래하고, 음악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승훈은 스페셜 앨범 'My Personas' 더블 타이틀곡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 '그러자 우리' 등 진정성 있는 무대로 긴 여운을 자아냈다. 5년 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명품 라이브를 선보이며 '발라드 황제'의 면모를 과시했다.
     
    더욱이 신승훈은 1992년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이문세쇼',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하나의 페퍼민트' 그리고 '유희열의 스케치북'까지 KBS 심야 음악방송을 모두 섭렵한 주인공으로 30년 차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신승훈은 6월 13일~14일 수원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2020 THE신승훈SHOW :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개최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