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깜짝 결혼 발표 3개월만 득녀 [종합]

    엑소 첸, 깜짝 결혼 발표 3개월만 득녀 [종합]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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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첸

    그룹 엑소(EXO) 첸이 아빠가 됐다. 지난 1월 13일 자필편지로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린지 3개월여만에 기다렸던 딸을 품에 안았다.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첸은 이날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정일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첸의 아내는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예정일보다 조금 이른 출산으로 알려졌다. 
     
    현역 아이돌 가운데 결혼과 출산을 알린 것은 첸이 처음은 아니다. 원더걸스 선예, 슈퍼주니어 성민, 빅뱅 태양, FT아일랜드 민환 등 팬들의 축하 속에 안정적인 가정을 꾸렸다.
     

    첸은 지난 1월자필 편지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축복도 찾아왔다. 저도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면서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일부 팬들은 첸의 사생활을 받아 들일 수 없다고 주장해, 첸은 결혼 발표 후 한 달 만에 "자칫 서툰 말로 상처를 드릴까 봐 걱정도 되지만 먼저 그동안 기다렸을 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첸의 결혼에 관해 공식적으로 알리기 전, 엑소 멤버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엑소 멤버 전원은 멤버 이탈의 아픔을 겪어왔던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멤버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