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코멘트] 한용덕 감독 ”최고 피칭 서폴드, 올 시즌 활약 기대”

    [IS 코멘트] 한용덕 감독 ”최고 피칭 서폴드, 올 시즌 활약 기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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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연기됐던 2020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했다. 어린이날인 5일 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의 KBO리그 공식 개막전이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대0 완봉승을 거둔 서폴드를 한용덕 감독이 축하해주고 있다.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05/

    코로나19로 연기됐던 2020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했다. 어린이날인 5일 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의 KBO리그 공식 개막전이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대0 완봉승을 거둔 서폴드를 한용덕 감독이 축하해주고 있다.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05/

     
    한용덕(55) 한화 감독이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일군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화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워윅 서폴드의 9이닝 무실점 완봉승 호투와 간판 타자 김태균의 결승타, 하주석의 2타점 쐐기 적시타를 묶어 3-0으로 승리했다. 이와 함께 2011년부터 이어 온 개막 9연패를 끊고 11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가져갔다.  
     
    한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서폴드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훌륭한 피칭을 보여줬다.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해줄 것이라 기대된다"며 "송광민(3안타)과 김태균도 타선에서 제 역할을 하며 타선을 이끌었고, 하주석도 건강하게 복귀해 팀이 기대하는 역할을 해냈다"고 호평했다.  
     
    이어 "이용규가 주장으로서 솔선수범하며 팀 분위기를 밝게 이끌고 있고, 팀이 하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올 시즌 팬분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인천=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