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코멘트] 이동욱 NC 감독 ”루친스키 개막전 피칭, 퍼펙트”

    [IS 코멘트] 이동욱 NC 감독 ”루친스키 개막전 피칭, 퍼펙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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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친스키

    루친스키

     
    이동욱 NC 감독이 드류 루친스키(32)의 개막전 피칭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동욱 감독은 6일 대구 NC전에 앞서 루친스키에 대해 "에이스답게 구속도 그렇고…예상했던 대로 (투구수) 90개 내외로 잘 던졌다. 6회까지 무실점으로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전날 열린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루친스키는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쾌투로 4-0 승리를 이끌었다. 사사구 4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6개를 잡아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동욱 감독은 "사사구는 조금 있었는데 개막전이라서 잘 던지려고 그랬던 거 같다. 그 외에는 퍼펙트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해) 1년을 겪으면서 삼성 타자 성향 파악이 됐다. 양의지와 호흡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루친스키는 2019시즌 삼성전 4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2패를 기록했다. 승리가 많지 않지만, 평균자책점이 2.67에 불과할 정도로 강점이 있었다. 팀 동료 마이크 라이트를 제치고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됐고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으로 첫 승을 따냈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