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코멘트] 염경엽 감독 ”핀토 첫 승 축하, 이재원 볼배합이 장점 살려”

    [IS 코멘트] 염경엽 감독 ”핀토 첫 승 축하, 이재원 볼배합이 장점 살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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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엽(52) SK 감독이 시즌 첫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두루 칭찬했다.  
     
    SK는 6일 인천 한화전에서 외국인 선발 리카르도 핀토의 6⅔이닝 1실점 호투와 중심 타자 한동민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5-2로 이겼다. 하루 전 개막전의 패배를 설욕하면서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청백전과 연습경기에서 부진했던 핀토가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치고, 한동민이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으면서 장타력을 회복한 게 큰 수확이었다.  
     
    염 감독은 경기 후 "핀토의 KBO 리그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 포수 이재원이 핀토의 구종 장점을 잘 활용해 주는 볼배합으로 핀토의 승리를 이끌어줬다"며 "타선에서는 쳐 줘야 할 선수들이 경기 초반부터 쳐 주면서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안정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해줬다. 특히 한동민의 연타석 홈런을 축하하고,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덕담했다.  
     
    이어 "경기장에 직접 찾아오시지는 못하지만 화상이나 인터넷을 통해 열심히 응원해 주신 팬들 덕분에 시즌 첫 승을 할 수 있었다. 모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인천=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