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코멘트] 한용덕 감독 ”장시환, 이적 첫 등판서 제 역할 해줬다'

    [IS 코멘트] 한용덕 감독 ”장시환, 이적 첫 등판서 제 역할 해줬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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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가 SK와 개막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선수들과 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화는 7일 인천 SK전에서 선발 장시환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8-4로 이겼다. 지난 5일 개막전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승리하면서 원정에서 치른 시즌 첫 시리즈를 우세하게 마치는 수확을 올렸다.  
     
    한 감독은 "(롯데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장시환이 이적 후 첫 등판에서 퀄리티 스타트 피칭으로 제 역할을 해줬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해줄 것이라 기대된다"며 "그동안 (SK 선발) 박종훈에게 약한 면이 있었는데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 5회에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주장 이용규를 필두로 타자들이 고른 활약을 해줬다. 이용규는 타격은 물론 활발한 주루를 통해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며 "TV로 응원해주신 우리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인천=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