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브리핑] 이재원, 손가락 골절로 SK 안방 '빨간불'…재검진 예정

    [IS 브리핑] 이재원, 손가락 골절로 SK 안방 '빨간불'…재검진 예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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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안방에 악재가 닥쳤다. 주전 포수 이재원(32)이 손가락 골절 판정을 받아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이재원은 7일 인천 한화전에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한 뒤 5회 세 번째 타석에 나섰다가 한화 선발 장시환의 몸쪽 공에 오른손 엄지를 맞았다. 1루로 걸어 나간 뒤에도 계속 통증을 호소했고, 6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된 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엑스레이 촬영을 받았다. 
     
    SK 관계자는 "검진 결과 오른손 엄지가 골절됐다는 진단이 나았다"며 "추후 재검진을 받을 계획이다. 재활기간을 비롯한 정확한 일정은 재검진을 받은 후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