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우혜림♥신민철, 7월 결혼 발표 당일 유빈과 대책회의

    '부럽지' 우혜림♥신민철, 7월 결혼 발표 당일 유빈과 대책회의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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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우혜림, 신민철 커플의 결혼 발표 당일 모습이 공개된다. 원더걸스 멤버로서 두 번째로 결혼을 하게 된 우혜림과 연인 신민철, 소속사 대표 유빈이 결혼 발표를 준비하는 이들의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측은 11일 가수 우혜림,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이 결혼 발표를 앞두고 소속사 대표 유빈과 대책회의를 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선보였다.
     
    우혜림, 신민철 커플은 공개 연애 선언 두 달 만에 7월 결혼을 발표하며, 7년 연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 발표 기사가 나오기 1시간 전 우혜림과 신민철이 소속사 대표 유빈, 담당 실장과 함께 공식 입장 정리를 위한 회의를 가진 것. 방송을 통해 결혼 발표를 앞둔 스타와 소속사 사이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우혜림과 신민철 커플은 기다려왔던 결혼 발표를 앞두고 매우 들뜬 모습을 보인다. 가장 먼저 소속사 대표 유빈은 "진짜 안 미루는 거지?"라며 정확한 사실 확인에 나선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이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을 꼼꼼히 정리하기 시작, 소속사 실장의 2세 계획에 대한 예상 질문에 유빈은 "2세 계획이 아니라 그거(?) 아니겠어?"라며 한 발 더 앞서 혼수 준비 여부까지 챙겨 웃음을 안긴다.  
     
    과거 원더걸스 멤버들과 나눴던 결혼에 대한 이야기와 전 소속사 대표 박진영의 반응도 등장한다. 결혼 발표 기사가 공개된 후 전화가 폭주한 소속사의 상황과 마냥 기쁜 우혜림, 신민철의 상반된 모습은 큰 웃음을 안겨준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 오늘(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