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노래방 앱 썸씽, ‘81만 구독자’의 TJ 유튜브 노래방채널과 콘텐츠 제휴협력

    소셜 노래방 앱 썸씽, ‘81만 구독자’의 TJ 유튜브 노래방채널과 콘텐츠 제휴협력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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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최초 블록체인 기반 소셜 노래방 앱 서비스인 썸씽(SOMESING)이 국내 1위 노래방 반주기 제조 및 노래방용 음원 콘텐츠 제작/유통업체인 TJ 미디어에서 운영하는 ‘TJ 유튜브 노래방’ 채널과 콘텐츠 제휴 협력을 진행한다. 
    TJ미디어의 온라인/모바일 사업부문 자회사인 TJ Communications 관계자는 “TJ 유튜브 노래방 채널은 지난 2013년에 개설되어 TJ미디어에서 제작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방 음원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제공을 해 오고 있다. 2020년 5월 현재 81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채널 개설 시점부터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7억 5천만회 이상을 달성하였고, 월간 조회수도 2,000만건을 상회하는 등 노래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받으며 성장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금번 SOMESING과의 콘텐츠 제휴에 대해 TJ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사태에 따른 언택트 문화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모바일 중심의 콘텐츠 비즈니스는 앞으로 더욱 더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TJ가 노래방 음원제공을 위해 운영을 해 왔던 공식 유튜브 채널 안에 ‘TJ 노래방레전드’라는 메뉴를 신설하여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홍보를 위한 플랫폼으로 제공키로 결정을 하였으며, 해당 컨텐츠로 인해 유튜브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크리에이터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을 할 예정이다. 

    TJ와 썸씽은 지난 2018년 음원공급 계약 체결 이후, 돈독한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었는데, 금번 콘텐츠 제휴에 뜻을 같이 함으로써 향후 썸씽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창작되는 다양한 음악관련 컨텐츠들도 TJ 유튜브 노래방 채널을 통해 많은 구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썸씽의 김희배 대표는 “코로나의 글로벌 판데믹 선언 이후, 썸씽의 실 가입자 수는 급격히 증가하여 3월 말 경부터는 기존 일일 평균치 대비 최대 6배 많은 사용자들이 서비스 가입을 했고, 이로 인해 현재 일 생성 콘텐츠 수는 3,000개 수준이며 이 중, 1,100~1,200여개의 콘텐츠가 앱 내에 포스팅 되고 있다. 일반적인 커버송은 물론, 기타/피아노 등의 악기연주, 댄스, 모창, 자작랩 및 비트박스에 맞춘 듀엣 커버송 등 생각지도 못했던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들이 썸씽의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창작되고 있는데, 이러한 콘텐츠들을 활용하여 ‘TJ의 노래방 레전드’ 사업에 전략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대표는 “평소 썸씽에서 활동하는 재능 있는 유저들을 보다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인플루언서나 실력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창구로서 썸씽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던 중, TJ 유튜브 채널과 콘텐츠 협력에 대해 뜻을 같이 하게 되었으며, 양사가 가진 장점들을 극대화하여 크리에이터들에게 보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콘텐츠 소유자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보상분배를 위해 TJ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금번 콘텐츠 제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썸씽(SOMESING)’앱 내의 공지사항 또는 ‘TJ 유튜브 노래방’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