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현장]롯데 민병헌, 두 타석 연속 초구 공략 '홈런'

    [IS 현장]롯데 민병헌, 두 타석 연속 초구 공략 '홈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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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민병헌이 타격을 하고 있다.수원=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07/

    2020 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민병헌이 타격을 하고 있다.수원=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07/

     
    롯데 민병헌(33)이 두 경기에 걸쳐 연타석 홈런을 쳤다.  
     
    민병헌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2차전 주인공이다.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이형범으로부터 우월 끝내기 솔로 홈런을 쳤다.  
     
    좋은 감각을 이어갔다. 이 경기에서도 초구를 노렸다. 시속 148km 직구가 가운데로 들어오자 그래도 당겨쳤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자신의 시즌 2호 홈런.  
     
    연타석 기록은 시즌 6호다. 개인 두 번째 기록이다.  
     
    2차전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둔 롯데가 기세를 이어갔다. 스코어는 이 시점까지 1-0으로 롯데가 앞섰다.  
     
     
    부산=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