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X정진영 '사라진 시간', 티저 예고부터 몰입감 터진다

    조진웅X정진영 '사라진 시간', 티저 예고부터 몰입감 터진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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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시간'

    '사라진 시간'

    베테랑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이자 조진웅 주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사라진 시간'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사라진 시간'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티저 예고편을 14일 공개했다.
     
    티저 예고편은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안개가 자욱한 어느 소도시의 시골 마을로 들어가는 형사 박형구(조진웅)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외지인 부부가 사망한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그는 마을 사람들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이를 추적하던 중 어느 날 갑자기 형사라는 직업부터 아내와 가족까지 자신이 기억하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내가 알던 모든 것이 사라졌다”는 카피가 앞으로 일어날 미스터리한 일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한편, 하루 아침에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게 된 박형구가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절박하게 단서를 쫓는 모습이 몰입감을 더하며 추적극의 재미를 기대케 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펼쳐온 연기 인생 33년 차 관록의 배우 정진영이 직접 각본을 쓰고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감독 데뷔작이다. 여기에 묵직한 카리스마와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배우 조진웅이 전매특허 형사 캐릭터로 다시 한번 강렬한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사라진 시간'은 오는 6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