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최원영 ”귀반장=인간애+낭만적 감성 갖춘 멋진 캐릭터”

    '쌍갑포차' 최원영 ”귀반장=인간애+낭만적 감성 갖춘 멋진 캐릭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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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원영이 1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수목극 '쌍갑포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갑포차'(연출 전창근)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로 황정음, 최원영, 이준혁, 정다은 등이 열연한다. 20일 첫 방송.〈사진=JTBC 제공〉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5.18/

    배우 최원영이 1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수목극 '쌍갑포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갑포차'(연출 전창근)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로 황정음, 최원영, 이준혁, 정다은 등이 열연한다. 20일 첫 방송.〈사진=JTBC 제공〉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5.18/

     '쌍갑포차' 최원영이 귀반장 캐릭터에 대한 자기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오후 JTBC 새 수목극 '쌍갑포차'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전창근 감독과 배우 황정음·최원영·이준혁·정다은이 참석했다.  
     
    '쌍갑포차'는 다음 웹툰 연재 중 독자들로부터 10점 만점의 평점을 얻고, 2017년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배혜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아르바이트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다.
     
    최원영은 부진한 실적을 관리하기 위해 쌍갑포차에 파견된 조력자 귀반장 역을 소화한다. 그는 "쌍갑포차의 위기 상황에서 능수능란한 대처 면모가 빛날 것이다. 인간애와 낭만적인 감성이 뭉쳐 있는 멋진 캐릭터다"라고 소개했다. 
     
    이준혁 올블랙이 아닌 올화이트 착장의 저승사자로 분한다. 편견을 깬 저승사자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와 관련, "각자의 팔레트가 있다. 여러 색을 내는 캐릭터들이 있어 그 부분이 드라마의 매력이다.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꼽았다.   
     
    '쌍갑포차'는 20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