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코멘트] 손혁 감독, ”투타 밸런스 안정을 찾아 긍정적”

    [IS 코멘트] 손혁 감독, ”투타 밸런스 안정을 찾아 긍정적”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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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이 SK와 시즌 첫 매치에서 승리했다.  
     
    지난해까지 사령탑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던 염경엽 SK 감독과 손혁 키움 감독의 첫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19일 고척 경기에서 키움은 두 번째 투수 김태훈의 3⅓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장단 14안타를 몰아치고 볼넷 7개를 얻어낸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1-6으로 이겼다.  
     
    손 감독은 "김태훈이 어려운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와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김태훈의 호투로 힘든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다"며 "김태훈이라는 이름과 잘 맞는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타자들도 지난 LG전부터 타격감을 잘 잡고 있는 것 같다. 투타 밸런스가 안정을 찾아가는 점이 긍정적이다"라고 호평했다.  
     
    고척=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