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미드 '바스켓' 배우, 살인 미수→극단적 선택..향년 29세

    [할리우드IS] 미드 '바스켓' 배우, 살인 미수→극단적 선택..향년 29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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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겐 밀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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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드라마 '바스켓'에 출연한 배우가 살인 미수 범죄를 저지른 후 극단적 선택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20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배우 하겐 밀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메이필드에서 사망했다. 향년29세.  
     
    그는 이날 오후 총격 사건 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4살배기 여자아이와 엄마가 살고 있는 집 안에 있었고, 여자아이에게 여러 번 총격을 가해 다치게 했다. 이후 총구를 자신에게 돌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팔과 가슴에 총상을 입은 여자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안정적인 상태다.  
     
    2011년부터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한 하겐 밀스는 '바스켓' 첫 회에서 파일럿 역할을 연기했다. 8월 4일 개봉을 앞둔 독립 공포 영화 '스타라이트'에서 조연을 맡았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