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코로나 19 양성' 받은 닉 코데로, 상태 더 악화돼

    [할리우드IS] '코로나 19 양성' 받은 닉 코데로, 상태 더 악화돼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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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LYWOOD, CALIFORNIA - JANUARY 15: Actor Nick Cordero attends the opening night of "Rock Of Ages" at The Bourbon Room on January 15, 2020 in Hollywood, California. (Photo by Paul Archuleta/Getty Images

    HOLLYWOOD, CALIFORNIA - JANUARY 15: Actor Nick Cordero attends the opening night of "Rock Of Ages" at The Bourbon Room on January 15, 2020 in Hollywood, California. (Photo by Paul Archuleta/Getty Images

     
    닉 코데로의 상태가 더 나빠졌다.
     
    20일(현지시각) 외신 피플은 "닉 코데로의 부인인 아만다 클로츠는 코데로의 상태가 악화됐음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닉 코데로는 이번주 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관련 합병증에서 회복세를 보였으나 20일 이후로 다시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주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의 왼쪽 폐에 문제점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닉 코데로는 각종 의학도구들을 이용해 혼수상태에서는깨어났지만, 여전히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다.
     
    아만다 클로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속해서 남편의 상태를 팬들에게 알리고 있다. 팬들은 닉코데로의 가족들이 희망의 끈을 놓치 않도록 응원을 하고 있다.
     
    앞서 닉 코데로는 3월 31일 호흡곤란 증세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입원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검사를 받았고 3번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병세가 더 악화됐고 결국 합병증으로 인해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게 됐다.
     
    캐나다 배우인 닉 코데로는 2014 뮤지컬 '브로드 웨이를 쏴라'로 브로드웨이 최고의 영예인 토니상 최우수 배우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는 뮤지컬 배우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