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여자배구 외인 드래프트 실시, 디우프 포함 45명 후보

    6월 4일 여자배구 외인 드래프트 실시, 디우프 포함 45명 후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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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열린다.
     
    6월 4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20 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된다. 지난 3월 2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74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신청서를 제출한 이번 드래프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남자부와 동일한 방식으로 연습경기 없이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74명의 신청자 중 드래프트에 참여할 최종 41명을 추렸고 지난해 뛰었던 선수 중 지원자를 포함해 총 45명이 구단의 선택을 기다리게 됐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과거 V-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한국 무대에 도전장을 냈다. GS칼텍스 소속이었던 알리, 캣 벨과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에서 몸 담았던 카리나 등을 비롯해 지난 시즌 활약했던 흥국생명 루시아, KGC인삼공사 디우프, GS칼텍스 러츠 등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남자부와 마찬가지로 여자부도 지난 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구슬 수를 부여받아 6위 한국도로공사 30개, 5위 IBK기업은행 26개, 4위 KGC인삼공사 22개, 3위 흥국생명 18개, 2위 GS칼텍스 14개, 1위 현대건설 10개의 확률로 6개 구단의 지명권 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