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블리, 또 부상 강판…이번엔 왼 옆구리 문제

    삼성 라이블리, 또 부상 강판…이번엔 왼 옆구리 문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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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경기 연속 부상 사유로 조기 강판당한 벤 라이블리. 삼성 제공

    두 경기 연속 부상 사유로 조기 강판당한 벤 라이블리. 삼성 제공

     
    삼성 선발진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은 22일 대구 두산전에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1회 선두타자 박건우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뒤 김윤수와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경기 전 투구 중 왼 옆구리 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라이블리는 직전 등판인 지난 17일 수원 KT전에선 투구 중 타구에 손을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두 경기 연속 부상을 사유로 일찍 강판당해 불펜진에 부담이 가중됐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