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 생활 활력 불어넣은 금손 유해진

    '삼시세끼', 어촌 생활 활력 불어넣은 금손 유해진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3 13:48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삼시세끼'

    '삼시세끼'

     
     
     
     
    배우 유해진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풍성한 식탁을 완성시켰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유해진이 통발에 들어가는 미끼에 대한 팁과 풍로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료를 공수해와 어촌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해진은 바다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선상 낚시에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낚시에 운이 따라주지 않았고 설치해둔 통발마저 소득이 없어 실망만 안고 돌아와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주 뒤, 죽굴도에 차승원과 돌아온 유해진은 바다 식재료 확보에 굳은 의지를 다졌다. 특히 통발에 쓰이는 미끼에 대한 팁까지 철저히 준비해 풍성한 통발을 기대케 했다.
     
    이어 유해진은 아지트 '아뜰리에 뭐슬'에서 봐뒀던 낡은 풍로를 꺼냈고 수리를 위한 재료까지 공수해 왔음을 보여줬다. 이내 강판으로 연통과 손잡이까지 뚝딱 만들어 내며 풍로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유해진은 달걀을 가지러 드나들 때 스트레스를 받을 닭을 위해 작은 쪽문을 닭장에 설치하며 남다른 섬세함을 뽐냈다.
     
    이렇게 장비 업그레이드를 마친 유해진은 저녁 식재료를 위해 통발로 향했다. 두 번째 통발을 끌어올린 유해진은 돌문어의 등장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뻐했다. 이 소식을 차승원에게 전하며 뿌듯해하는 모습과 완성된 풍성한 한 끼에 행복해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유해진은 섬세한 관찰력과 뭐든지 뚝딱 만들어내는 손재주로 어촌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완성시켰다. 특히 다양한 재능만큼 매회 풍부한 부캐릭터까지 생성해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또한 남다른 책임감으로 식재료 공수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하는 유해진의 모습은 시청자들 마저 응원하게 만들며 다음 활약을 기대케 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