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천 코멘트] '3연패 끝' 염경엽 감독, ”좋은 피칭해 준 투수들 덕에 승리”

    [IS 인천 코멘트] '3연패 끝' 염경엽 감독, ”좋은 피칭해 준 투수들 덕에 승리”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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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프로야구 KBO리그 SK와이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12회말 2사 1,2루 노수광이 끝내기안타를 치자 조동화 코치와 SK 선수들이 달려와 축하해주고 있다.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24/

    2020 프로야구 KBO리그 SK와이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12회말 2사 1,2루 노수광이 끝내기안타를 치자 조동화 코치와 SK 선수들이 달려와 축하해주고 있다.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24/

     
    천신만고 끝의 승리다. 염경엽(52) SK 감독이 끝내기 승리로 3연패를 끊은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냈다.  
     
    SK는 24일 인천 KIA전에서 연장 12회말 2사 1·2루서 나온 노수광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이겼다. 9회초까지 3-2로 앞섰지만, 9회말 2사 후 1루수 제이미 로맥의 실책으로 인해 타자 주자를 2루까지 보냈고, 뼈아픈 동점 적시타를 맞아 승부를 연장까지 몰고 갔다. 결국 경기 종료 직전 귀중한 1점을 뽑아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염 감독은 "끝까지 똘똘 뭉쳐서 이기려는 의지를 보여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투수들이 전체적으로 좋은 투구로 막아 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팀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인천=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