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원 코멘트] 윌리엄스 KIA 감독 ”타구 맞은 가뇽, 끝까지 좋은 피칭으로 마운드 지켜”

    [IS 수원 코멘트] 윌리엄스 KIA 감독 ”타구 맞은 가뇽, 끝까지 좋은 피칭으로 마운드 지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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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 윌리엄스(55) KIA 감독이 승리의 발판을 놓은 선수들을 두루 칭찬했다. 
     
    KIA는 26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투수 드류 가뇽의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2번 타자 김선빈의 4안타 2득점 맹활약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지난주 첫 다섯 경기를 내리 이기다 24일 인천 SK전 패배로 5연승 행진을 중단했던 KIA는 한 경기 만에 다시 승리를 추가하면서 최상의 페이스를 뽐내고 있다. 또 수원구장 5연패와 KT전 7연패를 모두 끊고 '천적' 관계를 청산할 조짐을 보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후 "가뇽이 1회부터 제구가 잘 잡혀 좋은 피칭을 해줬다"며 "정강이에 타구를 맞았지만 끝까지 버티고 마운드를 지켜줬다"고 공을 돌렸다. 
     
    또 "김선빈이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고, 중심 타선도 한 몫을 하는 등 전체적으로 모두 잘해줬다"며 "터커는 부드럽게 타격하라는 조언을 해줬는데 다행히 안타를 만들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수원=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