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창원 브리핑] 옆구리 불편함 호소한 NC 박민우, 몸 상태 OK

    [IS 창원 브리핑] 옆구리 불편함 호소한 NC 박민우, 몸 상태 OK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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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박민우(27)의 몸 상태가 괜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27일 창원 키움전에 앞서 박민우에 대해 "수비하다가 근육이 뭉치는 현상이 있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피곤할 거다. 우리 팀에서 수비 시간이 가장 길다. 몸 상태가 괜찮아서 오늘 스타팅으로 나간다"고 밝혔다.
     
    박민우는 전날 열린 경기에서 9회초 수비를 앞두고 오른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이닝 시작 전 송구로 몸을 풀다 옆구리를 부여잡았다. 이동욱 감독과 트레이너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몸 상태를 체크했고 교체 없이 경기를 모두 마쳤다. 검진 결과 별도의 공백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경련으로 확인됐다.
     
    이동욱 감독은 "아무래도 (우리 팀의) 중심축이니까 아프다고 하면 항상 그렇다. 크게 아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다행이다"고 했다.
     
    박민우는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6(71타수 26안타)을 기록 중인 NC의 간판 2루수다.  
     
    창원=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