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창원 브리핑] 키움 에이스 브리검, 팔꿈치 통증 사유 27일 1군 제외

    [IS 창원 브리핑] 키움 에이스 브리검, 팔꿈치 통증 사유 27일 1군 제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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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구단에 비상이 걸렸다.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32)이 팔꿈치 통증을 사유로 1군에서 제외됐다.
     
    키움 구단은 27일 창원 NC전에 앞서 브리검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 관계자는 "브리검이 어제 불펜피칭 후 오른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오늘 오전 선수에 재확인한 결과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오늘 서울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브리검은 28일 구단 지정 병원에서 검진할 계획이다.
     
    브리검은 2017시즌부터 무려 4년 연속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있는 장수 외인이다. 올 시즌엔 4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5.00으로 부진했던 상황. 갑작스러운 팔꿈치 통증까지 느껴 향후 등판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키움은 브리검을 대신해 2군에서 왼손 투수 정대현을 콜업했다.
     
    창원=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