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코멘트]김태형 두산 감독 ”함덕주가 8회 위기 넘긴 덕분”

    [IS 잠실 코멘트]김태형 두산 감독 ”함덕주가 8회 위기 넘긴 덕분”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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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9회초 김태형 감독이 선수교체를 위해 나왔다가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21/

    2020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9회초 김태형 감독이 선수교체를 위해 나왔다가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21/

     
    두산이 시즌 13승째를 거뒀다. 2연속 위닝시리즈도 해냈다.  

     
    두산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유희관이 김태형 감독의 바람대로 7이닝을 막아줬다. 실점은 1점뿐이었다. 타선은 1회 공격에서 선취 득점을 했고, 1-1 동점이던 5회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3득점을 했다.  
     
    불펜도 안정을 찾고 있다. 4-1로 앞선 8회초 수비에서 두 번째 투수 박치국은 연속 출루를 허용하며 흔들렸지만, 함덕주가 등판해 1실점으로 8회를 막았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깔끔한 승리였다.  
     
    경기 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유희관이 많은 이닝을 막아내며 제 역할을 다했다. 함덕주가 8회 위기를 잘 막아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