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의 전폭 지지…” '베어 더 뮤지컬' 2차 티켓 오픈

    ”마니아의 전폭 지지…” '베어 더 뮤지컬' 2차 티켓 오픈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8 14:24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베어 더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돌아오는 '베어 더 뮤지컬'이 2차 티켓 오픈 소식을 알렸다.

     
    29일 개막하는 '베어 더 뮤지컬'이 28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하나티켓을 통해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는 6월 23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27회차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6월 3일(수)까지 조기예매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앞서 '베어 더 뮤지컬'은 SNS를 통해 배역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을 엿볼 수 있는 연습실 사진과 클립 영상 공개로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모았다. 백주희·정휘·임준혁·허혜진·이동환 등 다시 돌아온 배우들의 반가운 모습 이외에도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 역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개막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지난 25일에는 '본캐 vs 부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배우들은 같은 질문에 배우 본인으로서와 '베어 더 뮤지컬' 극중 캐릭터로서 다르게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배우 본인 매력과 캐릭터의 성격이 상반되는 모습으로 극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2년 만에 돌아오는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인 '성 세실리아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아픔과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 파격적이고 대담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의 드라마, 중독성 강한 넘버로 마니아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정휘·임준혁·허혜진 뿐만 아니라 이동환·백주희 등 관객이 기다린 배우와 수많은 작품을 통해 뮤지컬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기세중·문성일·홍승안의 무대는 물론 드라마·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승훈·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신예 배우 김리현·김진욱·임예진의 캐스팅으로 완성도 높은 시즌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베어 더 뮤지컬' 29일 개막하고 8월 2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