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SK 이홍구, 999일 만에 이용찬 상대로 선제 홈런 폭발

    [IS 잠실] SK 이홍구, 999일 만에 이용찬 상대로 선제 홈런 폭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8 19:09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2020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2회초 2사 후 이홍구가 1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28/

    2020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2회초 2사 후 이홍구가 1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28/

     
    SK 포수 이홍구(30)가 999일 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이홍구는 28일 잠실 두산전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0-0으로 맞선 2회 2사 후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올 시즌 1호 홈런이자 지난 2017년 9월 2일 수원 KT전 이후 999일 만에 그린 아치다.  
     
    이홍구는 풀카운트에서 두산 선발 이용찬의 바깥쪽 낮은 커브를 걷어 올려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0m. 연패 탈출을 노리는 SK는 이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잠실=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