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SK와 2대2 트레이드...이흥련 내주고 투수 영입

    두산, SK와 2대2 트레이드...이흥련 내주고 투수 영입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30 01:59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이흥련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타격연습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코로나19 여파로 시범경기가 전면 취소된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훈련과 자체 청백전을 이어가며 시즌개막을 기다리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15/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이흥련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타격연습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코로나19 여파로 시범경기가 전면 취소된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훈련과 자체 청백전을 이어가며 시즌개막을 기다리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15/

     
    두산이 백업 포수를 내주고 불펜을 강화했다. 

     
    두산은 29일 포수 이흥련(31)과 외야수 김경호(25)를 내주고 SK로부터 투수 이승진(25)과 포수 권기영(21)을 영입하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승진은 2014년 2차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73순위로 SK에 지명됐다. 신체 조건은 신장 186cm, 체중 88kg. 빠른 공의 구속은 140km(시속) 중반 대. 커브를 주무기로 구사한다. 
     
    1군 통산 성적은 51경기(60⅓이닝)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67이다.  
     
    권기영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6번 출신이다. 2018년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고, 강한 어깨를 갖고 있다는 평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17타수 4안타 2타점 타율 0.235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