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조은숙, 예술중 다니는 딸 공개 ”꿈은 외교관”

    '공부가 머니?' 조은숙, 예술중 다니는 딸 공개 ”꿈은 외교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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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 뭐니

    공부가 뭐니

    배우 조은숙이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는 수도권기준 가구 시청률은 1부 3.8%, 2부 4.5%로 집계됐다. MBC에 따르면 분당 최고시청률은 5.1%까지 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조은숙이 출연해 예술 중학교 작곡반에 재학 중인 큰딸 윤이를 소개했다. 딸은 우수한 성적은 물론,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엄마의 별다른 도움 없이도 영재원에 합격, 클래식과 사랑에 푹 빠진 윤이의 모습에 조은숙은 “어떻게 우리한테 이런 애가 태어났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로 자기를 닮아 그렇다는 부부의 작은 실랑이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런가 하면 공부와 작곡을 모두 잘하고 싶다며 작곡가의 꿈을 밝혔던 윤이는 최종 꿈이 '외교관'임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역사 공부 중 고려의 외교관 '서희'가 뛰어난 언변으로 전쟁을 막아낸 사실을 알고 크게 감동해 장래 희망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재능으로 욕심 많은 딸의 모습에 조은숙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엄마로서 어떻게 안내해 줘야 하는지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은 것.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조언들은 물론, 외교관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부터 완벽주의 성향의 윤이를 위한 해결방안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