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네세끼' 젝스키스 ”한 끼 해먹기 너무 어렵다”

    '삼시네세끼' 젝스키스 ”한 끼 해먹기 너무 어렵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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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스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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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스키스(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가 솔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불렀다.
     
     
     
    젝스키스는 tvN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1탄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 삼시네세끼(이하 '삼시네세끼')'를 통해 데뷔 이후 첫 합숙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삼시네세끼' 2회에서는 젝스키스의 본격적인 자급자족 생활기가 그려지며 현실 공감을 장착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삼시네세끼’ 하우스 입성 이후 멤버들은 공용 핸드폰을 받아들었다. 나영석 PD가 고기를 먹는다는 말에 은지원은 가감 없이 화를 내며 전화를 걸었고, 이재진은 진지하게 “형, 배달 앱 잡아봐”라며 초반부터 4차원 매력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거세지는 빗속에서 젝스키스는 첫 끼니로 라면 끓이기에 나섰다. 이들은 장작불과 커다란 솥으로 허둥대기는 물론, 제각각의 캐릭터로 대화를 이어가 재미를 더했다. 심지어 기상시간도, 먹고자 하는 방법도 모두 다른 이들이지만 ‘합숙’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 같이 첫 식사에 성공했다.
     
     
     
    내리는 비를 보며 나란히 앉아 라면을 먹던 중 은지원은 갑자기 너무 서럽다며 술을 꺼내왔다. 비 내리는 새벽 산속에서 라면과 소주, 맥주를 앞에 놓은 젝스키스의 독특한 모습에 제작진 역시 “’삼시세끼’하면서 이런 그림 처음 본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게 ‘삼시네세끼’ 하우스에서 첫 아침을 맞이한 젝스키스는 갓 일어난 친근한 모습으로 천막을 치고, 계란죽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쉽지 않은 현실이 느껴진 듯 장수원은 “한 끼 해먹기 너무 어렵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처음이라서 그래 이게 익숙해지면 쉽다”고 다독이며 점차 공동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젝스키스의 유쾌한 에너지와 함께 '삼시네세끼'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첫 방송과 1회 풀 영상들의 유튜브 조회 수가 각각 100만 뷰를 넘기고 있고, 2회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는 약 2만여 명까지 시청자가 몰렸다. 또 5분이라는 파격 편성 속 방송 시청률도 지난주 1화 4.1%에서 무려 1.1%P 상승한 5.2%를 기록했다.
     
    황지영기자 haw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