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부부의 세계' 김희애와 실제로 거리 유지, 배려에 감사했다” (아형)

    이학주 ”'부부의 세계' 김희애와 실제로 거리 유지, 배려에 감사했다” (아형)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30 21:55 수정 2020.05.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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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형님' 이학주가 '부부의 세계' 김희애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박하나, 이학주, 안보현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아형 멤버들은 "이학주가 '부부의 세계'에서 연기를 너무 잘해서 김희애에게 극찬을 받았다"고 말을 꺼냈다. 앞서 김희애는 인터뷰를 통해 극 중 대립했던 이학주에 관해 "정말 살벌하게 연기한다. 이학주 연기를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학주는 "극 중 나와 사이가 안 좋은 캐릭터라 실제로도 거리를 유지했는데, 신을 할 때 엄청 챙겨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독님에게 OK 사인이 난 장면인데 내가 어떤 동작을 추가하고 싶었다. 한 번 더 하려면 선배가 구르거나 격한 액션을 해야 하는데 흔쾌히 좋다고 해주셨다"며 김희애의 배려에 고마워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