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빅히트 의장, 포니정 혁신상 수상

    방시혁 빅히트 의장, 포니정 혁신상 수상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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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시혁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2020골든디스크 with 틱톡‘ 디지털음원부문 대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을 대신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4일과 5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4회 2020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은 이다희·성시경·박소담·이승기가 MC를 맡고,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한다. 틱톡 앱에서도 실시간 방송을 확인할 수 있다.?특별취재반 / 2020.01.04/

    방시혁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2020골든디스크 with 틱톡‘ 디지털음원부문 대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을 대신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4일과 5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4회 2020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은 이다희·성시경·박소담·이승기가 MC를 맡고,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한다. 틱톡 앱에서도 실시간 방송을 확인할 수 있다.?특별취재반 / 2020.01.04/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이 포니정 혁신상을 수상했다. 

     
    2일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방시혁 의장은 현재 세계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대한민국 콘텐츠의 힘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며 "특히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성공을 거둔 방탄소년단의 탄생부터 모든 과정을 기획해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작곡가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방시혁 의장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빅히트의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소속사에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현이 소속돼 있다.
     
    김철수 이사장은 "그가 설립한 빅히트가 스냅,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와 함께 세계적 혁신 기업으로 꼽히며 기업가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PONY 鄭'(포니정)에서 이름을 따 2006년 제정한 상이다. 재단은 혁신적인 사고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개인이나 단체에 이 상을 수여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