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마우스' 출연확정…자타공인 바른 순경으로 활약 예고

    이승기, '마우스' 출연확정…자타공인 바른 순경으로 활약 예고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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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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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가 tvN 새 드라마 '마우스'에 파출소 신입 순경 정바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2021년 상반기에 방송될 tvN 새 드라마 '마우스'는 태아유전자검사를 통해 엄마의 배 속에서부터 사이코패스를 선별할 수 있다면, 그리고 당신 배 속의 아이가 사이코패스라면 당신은 그 아이를 낳을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다.
     
    이승기는 극 중 파출소 신입 순경으로 불의에 맞서는 자타공인 바른 청년 정바름 역을 맡는다. 정바름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내추럴 본 사이코패스 살인마와의 대치 끝에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운명에 처하는 인물이다. 전작인 '배가본드'에서 보여준 액션에 이어 사이코패스 이야기라는 색다른 장르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이승기가 탄생시킬, 따뜻함과 차가움을 오가는 캐릭터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제작진 측은 "'마우스'는 지금껏 사이코패스를 소재로 했던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독특한 소재를 담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방면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강인한 매력을 드러냈던 이승기가 정바름 역을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이게 될 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