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향한 버논-디에잇 속마음 ”내 청춘”

    세븐틴 향한 버논-디에잇 속마음 ”내 청춘”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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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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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세븐틴 멤버들이 활동에 임하는 속내를 전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정오 세븐틴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SEVENTEEN : HIT THE ROAD’ 에피소드 9화와 10화, 버논과 디에잇 테마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9화는 유심히 무대를 모니터링하는 버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버논이 레코드숍에서 음악을 즐기고 쇼핑을 하는 등 그만의 방식으로 투어 지역을 만끽하는 장면이 비쳐 이들이 투어 기간 동안 여가를 어떻게 보내는지 엿볼 수 있다.
     
    버논은 “생각하고 있는 형식 자체가 꼭 필요한 건가, 다르게 접근해볼 순 없을까”라고 고민했다. 이어 10화에서는 디에잇이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꿈을 위해 홀로 타지 생활을 감행했던 때를 회상하는가 하면, “세븐틴, 저한테는 청춘이죠. 꿈을 향한 뜨겁고 많은 감정을 느껴요”라며 “세븐틴과 함께 있을 때 그런 감정 제일 세게 오니까”라고 그룹에 대한 소속감과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븐틴의 다큐멘터리 ‘HIT THE ROAD’는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정오 공개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