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다채로운 매력 '캔디'에 비유···난 딸기맛” (컬투쇼)

    백현 ”다채로운 매력 '캔디'에 비유···난 딸기맛” (컬투쇼)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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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백현이 신곡 'Candy'(캔디)를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룹 엑소(EXO)의 백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일 DJ는 노을 강균성이 맡았다.  
     
    이날 백현은 신곡 '캔디'에 관해 "트렌디한 R&B곡이다. 가사에는 내 다채로운 매력을 사탕의 다양한 맛에 비유했다"고 소개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캔디' 커버 영상을 올린 강균성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커버를 안 할 수가 없었다"며 "부르기 쉽지 않았다. 리듬을 표현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DJ김태균은 '캔디'가 선주문장 73만장, 69개국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음을 알리며 "도대체 어떤 맛으로 전 세계를 홀린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백현은 "데뷔 초엔 열정을 갖고 '나는 어떤 맛 캔디다'라고 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질문이 어렵게 느껴진다. 비유한다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맛"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강균성은 "노을은 누룽지맛 사탕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