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원 현장]이유찬, 시즌 첫 선발 출장...허경민은 타박상으로 '대기'

    [IS 수원 현장]이유찬, 시즌 첫 선발 출장...허경민은 타박상으로 '대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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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이유찬이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타격을 하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29/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이유찬이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타격을 하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29/

     
    두산 주전 3루수 허경민(30)이 벤치 대기한다.  
     
    두산은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1차전에서는 3회까지 10득점을 쏟아내며 앞서간 뒤 11-8로 승리했다. 함덕주, 이현승 등 필승조까지 출격한 상황은 좋지 않았지만, 리드는 지켜냈다.  
     
    2차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계획과 다른 운영이다. 주전 3루수 허경민이 경기 전 훈련 도중 오른손 새끼 손가락에 타박상을 입었다. 병원에 갈 정도로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관계자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선발에서 제외하는 것이다"고 했다.  
     
    9번 타자 겸 3루수는 백업 내야수 이유찬이 나선다. 2020시즌에 12경기에 나섰고 타석은 3번 나섰다. 12경기 모두 대주자나 대수비로 나섰다. 첫 선발이다.  
     
    수원=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