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툰' 오마이걸 미미 ”영상 편집에 빠져있다”

    '썸툰' 오마이걸 미미 ”영상 편집에 빠져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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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툰 X 오마이걸

    썸툰 X 오마이걸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영상 편집'에 흥미를 느낀다고 밝혔다.
     
    8일 오후 KT 웹드라마 '썸툰 2020'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오마이걸 미미는 "최근 제일 빠져있는 건 영상 편집이다. 이번 주에 올라갈 것도 두 개 정도 될 것"이라며 "앞으로 취미를 마음껏 뽐낼테니 많이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마이걸은 '썸툰 2020' 콘텐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썸툰'은 2013년 10월부터 약 6년간 KT의 웹툰 플랫폼 케이툰(KTOON)에서 총 600여 편의 에피소드를 연재해온 케이툰의 대표 웹툰이다. '썸툰'은 독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며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다. '썸툰x오마이걸'은 로맨스 웹드라마로  16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1시에 Seezn(시즌) 앱과 슈퍼VR의 '썸툰x오마이걸관'에서 볼 수 있다. 회당 10분 내외의 숏폼(short-form)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가깝게 지내는 랜선 친구 벽돌과의 실제 만남을 상상하는 여주인공 예진 앞에 까칠하지만 ‘벽돌’이 했던 말을 똑같이 따라 하는 남자 노운과 늘 힘이 되어주던 다정한 성격의 벽돌을 떠오르게 하는 남자 차이언이 나타난다. 시청자들은 추리를 통해 주인공 앞에 나타난 두 남자 중 진짜 벽돌을 찾아 직접 투표할 수 있다. 여주인공 예진 역에는 오마이걸의 멤버 비니가 연기 도전에 나서며 활약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