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IS] 송지효X김무열 '침입자', 6일 연속 1위..34만↑

    [박스오피스IS] 송지효X김무열 '침입자', 6일 연속 1위..34만↑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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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입자'

    '침입자'

     
     
     
     
     
    영화 '침입자(손원평 감독)'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침입자'는 지난 9일 2만 42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4만 609명이다.
     
    지난 4일 개봉해 6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유일한 한국 상업영화 신작으로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침입자'의 선전으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서서히 극장가도 정상화되는 분위기다. '결백' 등 신작 개봉이 이어지며 코로나19 사태로 멈춰버린 극장가가 온전히 살아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