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브리핑] 이정후, 오른쪽 정강이 단순 타박상…대타로 벤치 대기

    [IS 브리핑] 이정후, 오른쪽 정강이 단순 타박상…대타로 벤치 대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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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타구에 맞고 교체됐던 키움 외야수 이정후(22)가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키움도 한숨을 돌렸다. 
     
    키움 관계자는 12일 창원 NC전에 앞서 "이정후가 전날(11일) 경기 종료 후 인근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한 결과 특이 소견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뼈에 이상은 없는 단순 타박상이다"라고 전했다. 
     
    이정후는 지난 11일 대구 삼성전에서 7회초 타석에 나섰다가 자신이 친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고 통증을 호소했다.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뒤 7회말 수비부터 허정협으로 교체됐고, 곧바로 더그아웃을 떠나 병원으로 향했다.  
    출전에 큰 지장은 없지만 선수 보호를 위해 12일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는 제외됐다. 키움 관계자는 "감독님께서 하루 휴식을 주기로 했고, 대타나 대수비 대기는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