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 코멘트] '고척 9연패 탈출' 허문회 감독 ”노경은이 노련하게 경기 풀어”

    [IS 고척 코멘트] '고척 9연패 탈출' 허문회 감독 ”노경은이 노련하게 경기 풀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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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문회 감독이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리는 1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부산=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12/

    허문회 감독이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리는 1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부산=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12/

     
    롯데가 지긋지긋한 고척 원정 9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16일 고척 키움전을 7-5로 승리하며 시즌 19승(17패)째를 올렸다. 단순한 1승이 아니었다. 2018년 9월 28일부터 이어온 고척 원정 9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선발 노경은이 6이닝 3피안타(2피홈런) 5탈삼진 3실점(3자책점) 하며 시즌 3승(2패)째를 올렸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마차도가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고 4번 타자 이대호는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경기 후 "접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선발 투수 노경은이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타선은 찬스가 왔을 때 집중력이 좋았다. 마차도가 중심 타선에서 역할을 잘 해줬고 대타 투입된 김재유 역시 역할(8회초 대타 2타점 적시타)을 잘 해줬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척=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