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원 현장] [IS 수원 현장]배정대-로하스, 루친스키 상대 백투백...경기 원점

    [IS 수원 현장] [IS 수원 현장]배정대-로하스, 루친스키 상대 백투백...경기 원점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23 19:36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프로야구 KT와 KIA의 경기가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로하스가 4회말 2사 3루서 배정대의 좌익수 왼쪽 2루타때 득점한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5.27.

    프로야구 KT와 KIA의 경기가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로하스가 4회말 2사 3루서 배정대의 좌익수 왼쪽 2루타때 득점한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5.27.

     
    KT 배정대(25)와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백투백 홈런을 쳤다.  
     
    두 선수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주중 3연전 1차전에서 각각 2번 타자 겸 중견수,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섰다. KT 타선은 3회까지 상대 선발투수 드류 루친스키에게 밀리며 무득점에 그쳤고, 선발투수 오드리스머 데스파이네는 2점을 내준 상황. 두 타자가 연속 홈런을 치며 동점을 만들었다.  
     
    배정대는 4회말 볼카운트 1-1에서 들어온 시속 145㎞ 직구를 공략했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 이어 타석에 나선 로하스도 볼카운트 1-1에서 들어온 공을 공략했다. 시속 146㎞ 투심 패스트볼이었다. 이번에는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순식간에 경기가 원점이 됐다. 
     
    두 타자의 백투백 홈런은 시즌 16호다. KT는 시즌 2호. 경기는 이 시점까지 2-2 동점으로 맞서 있다.  
     
    수원=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