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IS] 오늘 개봉 '#살아있다', 예매율 67.9% '압도적'

    [박스오피스IS] 오늘 개봉 '#살아있다', 예매율 67.9% '압도적'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2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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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다'

    '#살아있다'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가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24일 오전 7시 기준 67.9%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예매관객수는 11만 6794명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고사 위기에 빠진 극장가에 히어로가 등장했다. 이 영화를 보겠다고 나선 예매 관객만 10만 명이 넘는다. 경쟁작이 없어 사실상 독점에 가깝지만, 너무나도 반가운 독점이다.
     
    '#살아있다'의 흥행 여부가 극장 정상화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영화계 모두가 이 작품의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과 박신혜가 출연한다. 두 배우는 연기 변신을 감행, 관객을 즐겁게 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좀비의 공격에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두 주인공의 모습은 흥미과 공감을 선사한다.  
     
    오늘 24일 개봉하는 '#살아있다'가 높은 예매율만큼, 시사 후 이어진 호평만큼 흥행할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