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원 현장]NC 나성범, 배제성 상대 선제 투런포...시즌 13호포

    [IS 수원 현장]NC 나성범, 배제성 상대 선제 투런포...시즌 13호포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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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시즌 개막전에서 맹타를 휘두른 NC 나성범. IS 포토

    2020시즌 개막전에서 맹타를 휘두른 NC 나성범. IS 포토

     
    NC 간판타자 나성범(31)이 더블헤더 1차전 기선 제압을 해냈다.  

     
    나성범은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이자, 전날 경기 취소로 편성된 더블헤더 1차전에서 3번·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그는 상대 선발투수 배제성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대형 홈런을 때려냈다. 초구 시속 130㎞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자신의 시즌 13호 홈런이다.  
     
    더블헤더 1차전 승리는 중요하다. 하루 2연패 부담을 덜 수 있고, 조바심이 난 상대를 보다 여유 있게 공략할 수 있다. 나성범이 포문을 열었다. 홈런 1위(14개)인 로하스 멜 주니어(KT)를 1개 차로 추격하며, 이 부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경기는 1회말이 진행 중이다. NC가 2-0으로 앞서 있다.  
     
    수원=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