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IS] 흥행길 걷는 '#살아있다', 개봉 이틀째에도 15만 동원..35만↑

    [박스오피스IS] 흥행길 걷는 '#살아있다', 개봉 이틀째에도 15만 동원..35만↑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26 07:07 수정 2020.06.2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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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다'

    '#살아있다'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가 흥행길을 걷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지난 25일 14만 899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5만 7074명이다.
     
    개봉 첫날 2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은 '#살아있다'. 문화가 있는 날 덕을 보지 않은 개봉 이틀째에도 약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영화의 흥행 여부가 코로나19 사태로 고사 위기에 빠진 극장가의 정상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틀간 이어진 흥행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과 박신혜가 출연한다.  
     
    특히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받고 있다. 초반 40분간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을 보여주는 유아인은 이름값을 톡톡히 했고, 연기 변신을 감행한 박신혜 또한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