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인터리그 취소, 동일 리그 팀 대진으로 재편성

    퓨처스 인터리그 취소, 동일 리그 팀 대진으로 재편성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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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와 10구단이 운영비 절감을 위해 퓨처스리그 잔여 인터리그 경기를 취소했다. 

     
    KBO는 26일 60경기가 다시 편성된 2020 KBO 퓨처스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새 일정은 7월 7일부터 개시되며 재편성 경기는 북부∙남부, 같은 리그 팀들간의 맞대결이다.  
     
    KBO는 지난 23일 제 4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로 입장권 수입 등 매출이 크게 감소해 부득이 운영비 절감을 위해 6월 30일 이후 퓨처스리그 인터리그 잔여경기 117경기를 취소했다.  
     
     
    대신 유망주들의 성장 및 퓨처스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이동거리가 짧은 같은 리그 팀의 경기를 새롭게 편성하기로 했다. 올해 퓨처스리그는 10월 11일 종료 예정이었지만 인터리그 취소와 리그 간 추가 편성으로 일정이 조정되며 10월 7일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