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코멘트] 손혁 감독 ”최원태, 올 시즌 가장 위력적인 구위 보였다”

    [IS 코멘트] 손혁 감독 ”최원태, 올 시즌 가장 위력적인 구위 보였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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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대0 승리를 거둔 키움 손혁 감독이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28/

    2020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대0 승리를 거둔 키움 손혁 감독이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28/

     
    손혁(47) 키움 감독이 1점 차 승리를 이끌어 낸 투수들을 칭찬했다.  
     
    키움은 28일 고척 KIA전에서 1-0으로 승리해 3위 두산의 추격을 뿌리치고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발 최원태가 7이닝 1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셋업맨 김상수와 소방수 조상우가 1이닝씩 무실점으로 이어 던졌다.  
     
    손 감독은 "최원태가 이번 시즌 중 가장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줬다. 공격적인 피칭이 인상적이었다"며 "변화구도 완벽하게 제구됐고, 투스트라이크 이후 던진 포심패스트볼은 상대 방망이를 헛스윙으로 유도하기 충분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김상수와 조상우가 1점 차 리드를 잘 지켜줘서 좋은 결과가 만들어졌다"고 칭찬했다.  
     
    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