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신인 김한별, 29일 현역 입대…”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NC 신인 김한별, 29일 현역 입대…”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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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현역 입대하는 NC 신인 김한별. NC 제공

    29일 현역 입대하는 NC 신인 김한별. NC 제공

     
    NC 신인 내야수 김한별(19)이 현역 입대한다.
     
    NC 구단은 29일 '오늘 김한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2021년 12월 28일까지 복무할 예정이다. 개인과 구단의 미래를 위해 빨리 병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빠르게 입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한별은 구단을 통해 "현역으로 입대하게 된 만큼 다치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군 복무를 마치면 지금보다 더 좋아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재고를 졸업한 김한별은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차 7라운드 전체 61순위 지명을 받았다.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시즌 2군 성적은 타율 0.167(6타수 1안타)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